안녕하세요. 디씨엠건기의 '달토'입니다~
오늘은 디씨엠건기 어른이들과 오락실에 다녀온 이야기를 알려드리려 해요!
오랜만에 즐거운 힐링 하고 온 거 같아 기분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
퇴근 후 오락실 게임 이야기를 하다가 급 상주에 위치한 더 플레이존으로 GO GO~
예정에 없던 일정이었지만 너무 재밌게 놀다 왔었는데요!
게임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철권이라는 게임 얘기로 서로 실력을 뽐내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철권을 하며 누가 이기나 지나 장난도 많이 치고 재미있었던 거 같아요 ㅋㅋㅋ
하지만 정작 게임을 하느라 철권 사진을 못 찍은게 너무 아쉽기는 했었어요!
하지만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다른 게임들도 많이 했었는데요!! 각자 게임도 하고 구경도 하고 많이 웃었어요 ㅋㅋㅋ
태고의 달인을 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해맑지 않나요 ㅎㅎ 박자를 맞춰가며 북을 치는 게임인데 난이도가 높아진다면
엄청 어려워질 거 같은 게임이었어요 ㅋㅋ
유비트라는 게임을 하는데 정말 어려웠어요 :ㅇ
난이도를 4단계로 했는데 속도도 엄청 빠르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그런 게임이긴 했지만 재밌게 했었어요 ㅋㅋ
소리를 지르며 게임을 하는데 언제 그랬나냐는 듯 게임에 집중했었지만 꼴찌를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_^
더 비시바시라는 게임을 세 명이서 했는데 순위가 정해지는 게임이라서 온 힘을 다해서 게임을 했었죠 ㅋㅋㅋ
과장님께서 1등을 하시고는 까불지 마라~ 이러시고 ㅋㅋ 정말 재밌었어요 ㅎㅎ
급 결성돼서 갔던 오락실이지만 재미있게 놀고 좋은 추억을 만든거 같아요!
모두들 일교차가 크니 몸 관리 잘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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