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CM (주)대광건설기계입니다.
어제 아침 DCM에는 콘크리트믹서기를 가득 실은 컨테이너 화물차가 들어왔어요.
사진은 매장을 뒤로 돌아 야적장으로 슝슝 들어오는 중이죠. ㅎㅎ
자리를 잡고 기사분께서 컨테이너 입구를 열어주셨어요.
컨테이너가 입고되는 날이면 이렇게 문을 오픈할 때 은근히 긴장되는 것 같아요.
우리 제품이 어떻게 쌓여왔을까, 잘 들어왔을까 싶어서 말이죠. ㅎㅎ
DCM의 키 색상인 주황색과도 잘 어우러지는 통돌이 콘크리트믹서기가 가득가득
이번에도 지게차 고수인 정프로가 장인 정신으로 한 대 한 대 내렸죠.
기다란 지게 발로 떠서 우선 넓은 야적장 한 곳에 옮기는 중-
지금 옮기고 있는 제품은 DCM-300R이에요.
벌써 요만큼! 쌓여 있는 걸 통째로 내리다 보면 무너질 위험이 있어 하나씩 안전하게 내려 놓았죠.
DCM-300R을 모두 내리고 나니 이번엔 DCM-500R이 등장!!
두 모델 모두 소비자분들께서 많이 찾으시는 인기 모델이라 많이 입고되었어요. ㅎㅎ
그렇게 DCM 야적장을 가득 채운 콘크리트믹서기를 뒤로하고 떠나가는 컨테이너 차량
그리고 이 날 DCM에 입고된 물품은 이게 끝이 아니었으니.. 뒤 내용은 다음에 또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DCM (주)대광건설기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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